Sun Halo over Sweden(2021-12-28)NASA 우주사진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Sun Halo over Sweden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What's happened to the Sun? Sometimes it looks like the Sun is being viewed through a giant lens. In the featured video, however, there are actually millions of tiny lenses: ice crystals. Water may freeze in the atmosphere into small, flat, six-sided, ice crystals. As these crystals flutter to the ground, much time is spent with their faces flat and parallel to the ground. An observer may find themselves in the same plane as many of the falling ice crystals near sunrise or sunset. During this alignment, each crystal can act like a miniature lens, refracting sunlight into our view and creating phenomena like parhelia, the technical term for sundogs. The featured video was taken in late 2017 on the side of a ski hill at the Vemdalen Ski Resort in central Sweden. Visible in the center is the most direct image of the Sun, while two bright sundogs glow prominently from both the left and the right. Also visible is the bright 22 degree halo -- as well as the rarer and much fainter 46 degree halo -- also created by sunlight refracting through atmospheric ice crystals.

 

태양은 어떻게 된 거야? 때때로 그것은 거대한 렌즈를 통해 태양을 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특집 영상에는 실제로 수백만 개의 작은 렌즈가 있습니다: 얼음 결정체입니다. 물은 대기 중에 얼어 작고 평평한 육면체의 얼음 결정체가 될 수 있다. 이 결정체들이 땅으로 펄럭이기 때문에, 그들의 얼굴이 평평하고 땅과 평행한 상태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관찰자는 일출이나 일몰 무렵에 떨어지는 많은 얼음 결정과 같은 평면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정렬 동안, 각각의 결정은 우리의 시야에 햇빛을 굴절시키고 선독을 위한 기술적인 용어인 파헬리아와 같은 현상을 만들면서 미니어처 렌즈처럼 작용할 수 있다. 이 특집 영상은 2017년 말 스웨덴 중부 펨달렌 스키 리조트의 스키 힐에서 촬영되었다. 중앙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태양의 가장 직접적인 모습이며, 왼쪽과 오른쪽에서 밝게 빛나는 두 개의 선도그이다. 또한 밝은 22도 헤일로도 볼 수 있으며, 더 희미하고 희미한 46도 헤일로도 대기의 얼음 결정을 통해 굴절되는 햇빛에 의해 만들어진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