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An Unusual Globule in IC 1396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Is there a monster in IC 1396? Known to some as the Elephant's Trunk Nebula, parts of gas and dust clouds of this star formation region may appear to take on foreboding forms, some nearly human. The only real monster here, however, is a bright young star too far from Earth to hurt us. Energetic light from this star is eating away the dust of the dark cometary globule near the top of the featured image. Jets and winds of particles emitted from this star are also pushing away ambient gas and dust. Nearly 3,000 light-years distant, the relatively faint IC 1396 complex covers a much larger region on the sky than shown here, with an apparent width of more than 10 full moons. IC 1396에 괴물이 있나요? 일부는 코끼리의 몸통 성운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스 구름과 먼지 구름의 일부는 불길한 형태를 띠며, 일부는 거의 인간에 가까운 형태를 띠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유일한 진짜 괴물은 지구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리를 다치게 할 수 없는 밝고 젊은 별이다. 이 별에서 나오는 에너지 빛은 특징적인 이미지의 꼭대기 근처에 있는 어두운 혜성 구상체의 먼지를 갉아먹고 있다. 이 별에서 방출되는 제트와 입자의 바람은 주변 가스와 먼지를 밀어내고 있다. 3,000 광년 가까이 떨어져 있는 상대적으로 희미한 IC 1396 복합체는 여기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덮고 있으며, 겉보기 너비는 10개 이상이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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