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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and the Sea of Serenity(2022-12-10)NASA 우주사진

디지탈노다지 2022. 12. 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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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America and the Sea of Serenity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Get out your red/blue glasses and check out this stereo view of another world. Fifty years ago the scene was recorded by Apollo 17 mission commander Eugene Cernan on December 11, 1972, one orbit before descending to land on the Moon. The stereo anaglyph was assembled from two photographs (AS17-147-22465, AS17-147-22466) captured from his vantage point on board the Lunar Module Challenger as he and Dr. Harrison Schmitt flew over Apollo 17's landing site in the Taurus-Littrow Valley. The broad, sunlit face of the mountain dubbed South Massif rises near the center of the frame, above the dark floor of Taurus-Littrow to its left. Piloted by Ron Evans, the Command Module America is visible in orbit in the foreground against the South Massif's peak. Beyond the mountains, toward the lunar limb, lies the Moon's Mare Serenitatis.

 

빨간색/파란색 안경을 꺼내어 다른 세계의 스테레오 뷰를 확인하십시오. 50년 전, 아폴로 17호의 임무 지휘관 유진 서넌이 1972년 12월 11일에 달에 착륙하기 전에 한 궤도를 돌면서 이 장면이 기록되었다. 이 스테레오 아나립은 해리슨 슈미트 박사와 함께 타우러스-리트로 계곡의 아폴로 17호 착륙 지점을 비행하면서 달 모듈 챌린저호에 탑승한 그의 유리한 지점에서 포착된 두 장의 사진(AS17-147-22465, AS17-22466)으로 조립되었다. 사우스매시프라고 불리는 이 산의 넓고 햇빛이 비치는 얼굴은 프레임의 중앙 근처에서 왼쪽의 황소자리-릿트로의 어두운 바닥 위에 솟아 있다. 론 에반스가 조종하는 커맨드 모듈 아메리카는 남매시프의 정점을 배경으로 전방 궤도에서 볼 수 있다. 산 너머, 달의 가장자리를 향해 달의 마레 세레니타티스가 있다.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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