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정보

Io in True Color(2022-12-11)NASA 우주사진

디지탈노다지 2022. 12. 11. 22:13
반응형

안녕하세요!

디지탈노다지입니다.

미국 NASA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우주 사진을 공유합니다.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멋진 사진의 제목은 Io in True Color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The strangest moon in the Solar System is bright yellow. The featured picture, an attempt to show how Io would appear in the "true colors" perceptible to the average human eye, was taken in 1999 July by the Galileo spacecraft that orbited Jupiter from 1995 to 2003. Io's colors derive from sulfur and molten silicate rock. The unusual surface of Io is kept very young by its system of active volcanoes. The intense tidal gravity of Jupiter stretches Io and damps wobbles caused by Jupiter's other Galilean moons. The resulting friction greatly heats Io's interior, causing molten rock to explode through the surface. Io's volcanoes are so active that they are effectively turning the whole moon inside out. Some of Io's volcanic lava is so hot it glows in the dark. Artemis 1 Coverage: Orion return and splashdown

 

태양계에서 가장 이상한 달은 밝은 노란색이다. 일반적인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본색"으로 이오가 어떻게 나타날지 보여주기 위한 시도인 이 사진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목성 궤도를 돌던 갈릴레오 우주선에 의해 1999년 7월에 촬영되었다. 이오의 색깔은 유황과 녹은 규산염 암석에서 유래한다. 이오의 특이한 표면은 활화산 시스템에 의해 매우 젊게 유지된다. 목성의 강렬한 조석 중력은 이오를 팽창시키고 목성의 다른 갈릴레이 위성들에 의해 야기된 흔들림을 감쇠시킨다.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마찰은 이오의 내부를 크게 가열하여 녹은 암석이 표면을 통해 폭발하도록 만든다. 이오의 화산은 매우 활동적이어서 효과적으로 달 전체를 뒤집고 있다. 이오의 화산 용암 중 일부는 너무 뜨거워서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합니다. Artemis 1 적용 범위: 오리온 복귀 및 스플래시 다운

 

우주의 다양한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광활하며 거대합니다. 형형색색 변화하며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지탈노다지는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반응형